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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도서 홈페이지 업로드 완료 목록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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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 작성일: 2020-11-30 조회: 792 |
| 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에서 2020년 11월 제작된 전자도서를 안내해드립니다. 역리학회 홈페이지 정회원 가입 후 ‘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주소 http://www.kbfo.or.kr ) ( 문의 // 담당자 070-4376-3245 ) [ 역학 관련 도서 목록 ] 1. 역학(궁합)/ 쉽게하는 사주공부/ 서민욱/ 동학사/ 1999년 11월 20일 한글세대가 쓰는 처방적 사주공부. 사주의 기초에서 연구,응용까지 한권으로 끝내는 책. 기초와 응용으로 나눠 사주보는 법을 알기쉽게 설명했다. 저자는 한의 원 원장. 2. 역학/ 정감록/ 백운항/ 일광사/ 1986년 7월 15일 정감록(鄭鑑錄) : 조선 중기 이후 민간에 성행하게 된 국가 운명 . 생민존망 (生民存亡)에 대한 예언서(豫言書)이며신앙서. 이 책은 여러 비기(秘記)를 집성(集成)한 것으로, 참위설(讒緯說) . 풍수지리설(風水地理說) 도교 사상(道敎思想) 등이 혼합되어 이룩되었으며 그 종류가 무수히 많아40~50종류를 헤아릴 수 있으나 정확한 저자의 이름과 원본은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정감록이라 하면 [감결(鑑訣)]을 비롯한 여러 가지 비기(秘記)에다 [동국역대본궁 음양결(東國歷代本宮 陰陽訣)] [역대왕도본궁수(歷代王都本宮數)]등을 합친 비기집성을 말하기도 하고, 단순히 [감결]하나만을 떼어서 정감록이라 부르기도 한다. 또한 그 명칭도 허다하여 [정이감여론(鄭李堪與論)] [정이문답(鄭李問答)] [정감록(鄭堪錄)] [감결] [징비록(懲秘錄)] [정인록(鄭寅錄)]등의 이본(異本)이 있다. 3. 역학(사주학)/ 명리일진내정법/ 박수진 지음/ 도가/ 2014년 12월 8일 [명리일진내정법]은 일명 낙화비법(洛花秘法), 명반법(命盤法), 사단계법(四段階法), 일진법(日辰法) 등으로 불리는 것으로, 박일우(朴一宇) 선생님이 동양고전 [사고전서(四庫全書] 속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발굴해낸 최고의 적중률을 지닌 내정법(來情法)이다. 내정법이란 상담고객의 방문 목적을 알아내는 학술을 말한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평범한 역술인들이 사용해온 내정법은 육임, 기문, 구성, 육효 등이었고, 정작 명리학을 활용한 내정법은 공개되지 않고 은밀하게 전수되어 왔다. 명리일진내정법은 명리학(命理學)을 활용한 내정법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4. 역학(사주학)/ 십이지띠로 내평생운세를 본다/ 김용호 지음/ 법문북스/ 2011년 4월 40일 명리학을 탐구하는 「신개념 한국명리학총서」 제10권 『십이지 띠로 내 평생운세를 본다』. 십이지 띠로 평생운세를 보도록 구성했다. 띠별로 평생동안의 운세는 물론, 천성 등을 알 수 있다. 평생을 행복하게 개척해나가도록 도와준다. 5. 역학(주역)/ 알파고가 묻고 주역이 답하다/ 김도일/ 문원북/2017년 9월 1일 ‘알파고가 묻고 주역이 답하다’ 구성의 3가지 특징 첫째: 주역을 현재의 관점으로 해석하여 초급자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서죽, 동전, 시계 등을 활용해서 실전에서 점(卜)치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셋째: 전문가도 활용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 점사를 간단히 정리하여 실전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주역점사, 주역타로, 육효점사, 괘의 시종수, 실전 모두를 정리하였습니다. - 착종복호괘와 본괘를 설명, 주역의 효사를 넣어 쉽게 간명하도록 하였습니다. - 육효는 월,일 만 대입하여 쉽게 볼 수 있도록 세응, 납갑, 육친을 붙였습니다. - 타로는 실전에서 놀라움을 경험했던 “Tao Oracle" 타로의 이미지를 추가하여 실전활용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도구로 하였습니다. 6. 역학(사주)/ 역학의 비결/ 노영준/ 경덕출판사/ 2006년 5월 1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역학을 풀이한 책. 역학은 인생의 생로병사와 자연의 질서를 연구한 것으로 쉽게 터득할 수 있고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는 단일체의 학문이다. 초급편에서는 음양오행의 이해, 천간, 지지와 십이지지, 오행의 상생상극 작용 등을 다루고 있다. [ 일반 도서 목록 ] 1. 일반/ 하오의 여름은 끝났다/ 이병장/ 지식과 감성/ 2019년 7월 26일 오랫동안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4편의 중편을 연작소설로 묶게 되었다. 처음 써보는 퀴어 서사다 보니, 생각했던 것만큼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 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나로서는 최선을 다한 작품이다. 〈하오의 여름은 끝났다〉의 하오도, 〈중국산 가짜 애인〉의 삼촌도, 〈아일랜드〉의 영태도, 〈짠물 스캔들〉의 장호도 모두 우리의 선량한 이웃이고 친구다. 그들도 그들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 비록, 그들이 당신이 원하는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지라도. 2. 일반(종교서)/ 불자수행집/ 대한불교조계종 불자들의 수행에 관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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