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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도서 홈페이지 업로드 완료 목록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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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 작성일: 2021-03-31 조회: 670 |
| 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에서 2021년 3월 제작된 전자도서를 안내해드립니다. 역리학회 홈페이지 정회원 가입 후 ‘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운받으신후 점자단말기, 컴퓨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주소 http://www.kbfo.or.kr ) ( 문의 // 담당자 02-922-1465 ) [ 역학 관련 도서 목록 ] 1. 역학(사주/타로카드)/ 타로카드 100배 즐기기/ 레이첼 폴락 지음, 이선화 옮김/ 물병자리/ 2005년 6월 15일 타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포괄적인 안내서. 화려한 그림 자료를 바탕으로, 타로 카드 그림에 숨겨진 상징의 비밀을 구석구석 상세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타로를 처음 접하였거나 이미 능숙하게 타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타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 책은 라이더 웨이트, 유니버설 웨이트, 마르세이유, 하인들, 토트, 보이저 등 전통적인 덱 뿐만 아니라 진보적인 형태의 덱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어 서로 비교해가며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타로의 정의부터 타로의 역사, 오컬트 배경, 타로 카드의 상징, 타로로 할 수 있는 주변의 것 등을 함께 설명하고 있다. 2. 역학(고전처세) / 주역이 계시하는 처세훈/ 권장영, 김경열 지음/ 에세이/ 2012년 7월 6일 『주역이 계시하는 처세훈』은 《주역》을 총설 집약하여 인생의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마음의 자세를 길러주는 책이다. 우주관의 그릇 속에 담겨 있는 천심을 헤아려 대처하는 슬기와 리더십을 일깨움으로써 신선한 충격을 전한다. 3. 역학(풍수지리)/ 명당의 가문 초급/ 노영준 지음/ 백산출판사/ 2019년 7월 30일 풍수지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4. 역학(고전철학)/ 정역철학/ 이현중 지음/ 학고방/ 2016년 4월 10일 『정역철학』은 기존의 『정역』에 관한 여러 연구 성과들을 비판적 관점에서 검토할 수 있는 동시에 『정역』의 내용을 일관되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그것을 바탕으로 『주역』의 내용 역시 일관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철학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順逆의 어느 일면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順逆이 본래 일체여서 順逆이 없음을 강조한다. 『주역』의 순역의 문제를 『정역』의 도역의 문제를 중심으로 도생역성을 바탕으로 한 역생도성의 관점에서 변화의 도, 역도를 이해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5. 역학(주역)/ 대산 주역강해 상경/ 김석진 지음/ 대유학당/ 2011년 2월 23일 대산 선생의 주역 강의를 토대로 주역의 주요 내용과 이론을 정리한 책. 흥사단에서 한 주역 강의를 바탕으로 주역의 64괘와 384효를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천문에 의한 주역의 차례매김과 각 괘의 상에 따른 판단에 중점을 두고 원문에 충실하게 해석하고 있다. 부록으로 64괘의 파자와 결어 및 주역과 관련된 주요 도면들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6. 역학(사주학)/ 사주와 직업 / 전정훈 지음/ 혜경출판사/ 2010년 3월 30일 『사주와 직업』은 자평 명리학을 기반으로 하여 사주의 성패와 운 그리고 명주 개개인이 지금의 직업을 갖게 된 배경과 적성들을 장황한 서술 없이 중요한 핵심 내용들만 간단하게 요약하여 기술하고 있다. [ 일반 도서 목록 ] 1. 종교(불교이야기)/ 불자의 살림살이/ 우룡 지음/ 효림/ 2003년 7월10일 「불교신행총서」제8권『불자의 살림살이』. '불자'는 장차 부처가 될 부천미의 아들딸이요, '살림'을 살린다는 뜻이며, '살이'는 삶이다. 이 책은 제목의 뜻대로 스스로를 살리고 주위를 살리는 삶을 살면서 행복과 깨달음의 자리로 나아가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2. 종교(법어집)/ 좋은말씀/ 법정, 맑고 향기롭게(엮음) 지음/ 시공사/ 2020년 4월 30일 우리 시대의 마지막 큰 어른이었던 법정 고독과 수행의 끝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의 메아리 :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추모, 미출간 법문 31편 수록 2010년 우리 곁을 떠난 법정 스님의 열반 10주기를 맞아 스님의 법문집 『좋은 말씀』이 출간되었다. 1994년부터 2008년까지 법회와 대중 강연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 주었던 울림이 큰 메시지들을 담은 31편의 미출간 법문이 실려 있다. 1975년부터 송광사 뒷산 불일암과 강원도 오두막에서 은둔하며 홀로 수행하던 스님은 1994년 세상에 나와 시민운동인 ‘맑고 향기롭게’를 발족하고, 한 해 뒤인 1995년에는 길상사의 전신인 대법사의 문을 열었다. 3. 종교(불교수행)/ 오계이야기/일타 지음/ 효림/ 2013년 6월 7일 불교신행총서 제5권 『오계이야기』. 불살생, 불투도, 불사음, 불망어, 불음주로 구성되어 있다. 권말에 재가의 불자들이 5계 수계 의식 때 행하는 ‘오계수계정범’을 첨부하여 수계의식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4. 종교(불교수행)/ 불자의 기본예절/ 일타 지음/ 효림/ 2013년 6월 7일 『불자의 기본예절』은 성불이라는 불교의 최종 목표를 이루게끔 하기 위한 수행의 한 방편인 불가의 예절을 소개한 책이다. 불자의 마음가짐과 언행, 합장법과 예배법, 사찰에서의 예절, 절집안의 생활예절을 다루고 있다. 5. 종교(역사소설)/ 소설 천수경1/ 정다운 지음/ 밀알/ 1994년 6월 1일 시대를 초월한 처세서 불경 [[천수경]]을 소설화 했다. 6. 일반(실용한자)/ 추구집/ 유덕선(역해) 지음/ 홍문관/ 2015년 2월 25일 ‘추구집’의 기본 골격은 옛 사람들이 남긴 속담, 풍자, 해학, 명언이나 오언싯귀 등을 취합한 것들이 주종을 이루며, 그 체계나 배열, 구성요목이 각 지방특성이나 사용문벌, 개별적인 선생의 식견 정도에 따라서 그 나름의 편차와 해석·설명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추구집’을 역해한 책이다. 7. 일반(동양고전)/ 논어/ 공자 지음, 오세진 옮김/ 홍익/ 2020년 12월 31일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출간 25주년 기념 풍부한 해설이 특징인 2021년 뉴 에디션 특별 소장본 출간 동양고전 출판의 명가 홍익이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논어》를 비롯한 14권의 고전 명작을 출간한 지 어언 25년. 홍익은 이를 기념하고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5년 만에 새옷을 입은 신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번 특별 소장본은 현대인에 맞는 번역문과 풍부한 해설, 그리고 역사적 배경 설명과 난해한 공자의 철학을 쉽고 명징한 언어로 해설하여 누구라도 공자의 담론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지난 20년 동안 동양철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린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이 책에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한다. 8. 일반(교양과학)/ 뻔하지만 결코 뻔하지 않은 ‘과학’ 지식 101가지/ 조엘레비 지음, 고호관 옮김/ 동아엠엔비/ 2020년 1월 20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쳤지만 사실은 궁금했던 것들, 뻔하지만 결코 뻔하지 않은 ‘과학’ 지식 101가지! 이 책은 뉴턴이 말했던 얼치기들을 위한 책이다. 누가 되었든 과학을 향해 꼬이는 것을 환영한다. “왜 그렇지?”부터 “이러면 어떨까?” 같은 감질나는 질문까지,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의문, 일상생활 속에서 흔하게 보는 것들, 그리고 혼자만 알기에는 아까운 흥밋거리가 될 수 있는 쟁점에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과학은 결코 학자들만의 전문적인 학문이 아니다. 멀리 떨어진 연구소 안에 갇혀 있지도 않다. 누구에게나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과학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민주적이라는 점은 과학이 지닌 매력이다. 과학의 역사는 심오한 진실과 법칙을 밝힌 간단명료한 실험으로 가득 차 있다. 어쩌면 우리도 그 실험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 과학의 매력에 빠져 볼 준비가 되었는가? 9. 일반(현대시)/ 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엄원태 지음/ 창비/ 2013년 7월 22일 소멸할 운명을 타고난 존재들을 노래하다! 엄원태 시집『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육체적 고통의 삶을 ‘견딤의 시학’과 소멸하는 생에 대한 ‘쓸쓸한 긍정’을 서정적 명상의 언어로 노래해온 엄원태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는 소멸의 운명을 타고난 존재들의 한계를 껴안으며 고통의 삶을 따뜻한 시선을 감내하는 마음을 성찰의 언어로 담아냈다. 애잔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간절한 시편들은 ‘지금 여기’ 살아있음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소멸의 아름다움의 삶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노래한다. 10. 일반(문화재)/ 삼해주(약주)/ 주영하/ 서울특별시장/ 2020년 1월 30일 삼해주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궁중술로, 조선시대에 이르러 순조(재위 1800∼1834)의 딸인 복온 공주가 안동 김씨댁에 시집오면서 그 가문에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게 되었다고 한다. 정월의 첫 돼지날에 담기 시작하여 돼지날마다 세 번에 걸쳐 빚는다고 해서 삼해주라고 하는데 그 기간이 100여 일 걸린다고 하여 백일주라고도 하며, 정월 첫 돼지날에 담가 버들가지가 날릴 때쯤 먹는다고 하여 유서주(柳絮酒)라고도 부른다. 11. 일반(고전문학)/ 21세기 시조 창작과 비평의 현장/ 이경철/ 고요아침/ 2014년 10월 17일 이경철 평론집 『21세기 시조 창작과 비평의 현장』. 21세기 시조의 시대적 위상과 시 작품으로서의 서정의 풍격과 감동에 바쳐진 글들이다. 1부에는 지금 우리 시단 현장을 둘러보며 시조의 위상을 살피는 강연을, 2부에는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고 또 그렇다고 인정받는 시인들의 작품론을 모았다. 3부에는 최근 문예지에 발표해온 평들을, 4부에는 근간 시집 해설들을 실었다. 12. 에스페란토/ LA RENESANCA PERIODO/ Edizioni Gabrielli/ INA GABRIELLI – Ascoli Piceno – Itaiujo/1997년 에스페란토어로 프랑스 르네상스 시대에 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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